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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맞는 마우스를 찾는 건 참 기쁜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우연하데 써보게 된 dynex 무선마우스가 참좋았다.
그렇지만 이런 메이커는 알려지지도 않았고 국내서 구하는 것도 어렵다.
그런 마우스를 찾으려 마우스에 관심을 두고 가끔 사보기도 한다. 대체로 로지텍 제품은 90점 이상의 만족감을 준다. 그래서, 로지텍 제품을 많이 쓰고 있긴 하다.
때때로 달라지지만 M325 마우스 정도의 작은 사이즈 마우스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러던 차에 평가가 아주 좋은 마우스를 발견했다. 거기다가 가격도 너무나 저렴하다.
배터리도 1년 간다고 써 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주문했다.
검은색만 있어 아쉬웠지만 평가가 너무 좋아 기대가 넘쳤다.
크진 않다.
쓰다보니 의외로 움직임이 맘에 안들었다. 휠은 약간 걸리는 느낌에 아주 좋다.
이 정도 움직임에 평가가 좋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작업하다 에잇~하고 저리 치우고 로지텍 것으로 작업을 마치기도 했다.
실패!
결론을 내리곤 혹시나 하며 마우스 패드를 바꿔 봤다.
오~ 대박. 이런 천 스타일의 패드위에선 너무나 움직임이 좋다.
반응이 제대로다.
패드를 바꾸는 것으로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놀랍다.
dpi버튼 누를 때마다 움직임이 다르니 자기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돈값은 충분히 한다.
그렇다고 100점 짜리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런 메이커는 알려지지도 않았고 국내서 구하는 것도 어렵다.
그런 마우스를 찾으려 마우스에 관심을 두고 가끔 사보기도 한다. 대체로 로지텍 제품은 90점 이상의 만족감을 준다. 그래서, 로지텍 제품을 많이 쓰고 있긴 하다.
때때로 달라지지만 M325 마우스 정도의 작은 사이즈 마우스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러던 차에 평가가 아주 좋은 마우스를 발견했다. 거기다가 가격도 너무나 저렴하다.
배터리도 1년 간다고 써 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주문했다.
검은색만 있어 아쉬웠지만 평가가 너무 좋아 기대가 넘쳤다.
빨간 불빛이 나온다.
로지텍 M545와 비교하면 이 정도 사이즈다.
크진 않다.
만듦새가 아주 고급스럽진 않다. 그립감은 괜찮다. 배터리도 하나 들어 있다.
쓰다보니 의외로 움직임이 맘에 안들었다. 휠은 약간 걸리는 느낌에 아주 좋다.
이 정도 움직임에 평가가 좋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작업하다 에잇~하고 저리 치우고 로지텍 것으로 작업을 마치기도 했다.
실패!
결론을 내리곤 혹시나 하며 마우스 패드를 바꿔 봤다.
오~ 대박. 이런 천 스타일의 패드위에선 너무나 움직임이 좋다.
반응이 제대로다.
패드를 바꾸는 것으로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놀랍다.
dpi버튼 누를 때마다 움직임이 다르니 자기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돈값은 충분히 한다.
그렇다고 100점 짜리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