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방학 시즌엔 앉아서 하는 운동기구에 자리를 차지하고 게임을 하는 좀비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핸드폰 게임에 빠져 운동기구를 차지하고 있어 다른 사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심지어 핸드폰이 방수라고 샤워하면서도 볼륨을 높여서 시청하는 행태까지 보인다.
자기가 즐기는 것을 누가 뭐라하겠나. 그러나, 남에게 불편함을 주는 행동을 하지는 말아야한다.
3~4살 어린아이도 아니고 성인들이 이런 모습이니 더 눈살이 찌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