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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1017152831652
무료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가, 졸지에 125만 원을 냈습니다. "100만 원 이상 액자를 사야 촬영 원본 파일을 줄 수 있다"는 사진관의 상술 때문이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온 사진관이었지만, 돌아가는 저희 가족의 얼굴은 참혹하게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한 청년이 KBS에 제보한 사연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이 필요하고, 이런 식의 상술은 제주도 여행권 등 너무 많다.
순진한 사람을 속여서 돈 벌려는 사람들 반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