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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영상물

마음 절절한 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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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을 살았다는 게 가장 큰 공감요인일 듯 하다.
돌이켜보면 안타깝고 왜 그렇게까지 밖에 못했나 싶은 시절.

친구는 닭살스러워서 못보겠간다. ㅎㅎ. 그런 부분도 있다.

과거는 과거로 두고 현실을 살면 좋을텐데, 또 그러지 못하는 것도 선택이다 싶다.

그 시절 열심히 산 사람들에게 지지를 보낸다.
비정상적인게 정상이었던 시절. 그래도, 그 노력으로 이만큼 정상적으로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