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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택배를 보내는 데, 아무래도 편의점이 편하다.
그렇지만, 직접 가서 단말기에 입력하긴 아무래도 불편하다. 이럴 땐 택배파인더 같은 앱으로 미리 입력, 결제까지 하고 가면 편하다.
가끔 페이코 같은데서 이벤트 세일도 해서 저렴할 때도 있다. 페이코는 GS25에서 보내는 데, 미리 결제해도 카운터에선 착불로 나오나보다. 알바생이 항상 그리 말해준다. 처음에는 뭐지 했지만, 상관없다.
cu나 gs25에서 제공하는 끼리택배처럼 편의점에서 보내고 편의점에서 받는 방식이 제일 저렴하다.
또 중고나라, 아이베이비 같은 커뮤니티에서도 싸게 예약하는 링크가 있다.
그중 택배파인더가 앱으로 바로 신청하고 결제까지 완료 가능해서 편하다.
가격도 괜찮고 편의점의 경우 cu에 접수하면 된다. 택배단말기에서 쇼핑몰 접수 누르고 예약번호 누르고 무게측정후 송장 출력 나온 걸 한쪽은 붙이고 나머지는 카운터에 보여주면 처리후 영수증과 함께 돌려받으면 끝!
대체적으로 여기가 택배 저렴하게 보내는 방법인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