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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13
김경미, 최민수, 최영철... 셋이서 다녀왔습니다.
동네 뒷산 수준보다는 꽤 길고 나름 아기자기한 코스더군요.
봄이나 가을 숲이 우거질 때 다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경미, 최민수, 최영철... 셋이서 다녀왔습니다.
동네 뒷산 수준보다는 꽤 길고 나름 아기자기한 코스더군요.
봄이나 가을 숲이 우거질 때 다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