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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성프라자서 나눠준 마스크와 물티슈

후곡 거리를 걷는 데, 길에서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뜻밖에도 대성프라자 번영회란 곳에서 배포중이다.

어쨌든 뭔가 받으니 한번 더 쳐다보게 되는 건 인지상정인 듯 하다.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일상을 되찾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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