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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탁현민을 어쩔 것인가?
http://www.hankookilbo.com/v/ed2f269bff4142b89e26691a0eb72d96
이제, 정리하는 게 맞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나 할까... 과유불급, 내로나불... 이런 단어들이 떠오른다.
이 글도 읽어 봄직 하다.
[정희진의 낯선 사이]‘베스트 청원’이라는 슬픈 광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031058021&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