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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재난지원금 신청일이라 여기저기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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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동전을 입금하러 은행을 다녀왔는 데, 본인이 66년생이라고 밝히며 재난지원금 신청하러 왔는 데 어떤 번호표를 뽑아야하는 지 묻는 분을 만났다.

아! 이걸 폰으로 안하고, 이렇게 은행까지 오시는 분이 많구나 싶었다.

카드앱에 들어가서 다른 일을 좀 보려는 데, 여기도 오류와 지연이다.
5부제인데도 이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