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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엄마' 이수정 위원장이 느끼는 불공정
“군대 3년을 갔다 왔습니다. 군대 3년이 군 검사를 한 겁니다. 그때 제가 느낀 게 뭐냐면, 똑같이 로스쿨을 나왔는데 왜 여자 직업법무관은 대위로 뽑아주고 왜 우리 아들은 중위 밖에 못 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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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변호사가 이수정 국민의힘 선대위원장이 범죄심리학자로 걸어온 길과 이번 영입과정에서 보여준 아쉬운 점에 대한 잘 정리했다.
'팩트'가 틀리면 다 틀린다. 이런 생각이 든다. 기초가 부실한 데, 건물이 튼튼할 수 없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