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다방이 뭔가 했다

지나가다 보이는 캔다방. 왜 캔다방일까 궁금했다. 그래서 들어가봤다.

음료를 캔에 담아준다. 아메리카노 2,800원이다. 맛은 그만그만하다.
캔은 뜨겁다. 컵홀더가 있어 들만 하다.
겨울엔 따뜻해서 좋다.

캔을 따고 이런 뚜껑을 끼워 마시니 편하다.

신기해서 한번 들어가 봤다가 아~하고 커피 한잔 마셨다.


[카카오맵] 캔다방 주엽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http://kko.to/M_58nTZZq

캔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