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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파주 브릭루즈

 

넓은 브런치 카페. (실내는 3층까지 사람이 너무 많아 못 찍고 야외공간은 추워서 몇팀 없다)
사람도 차도 많다.
음식은 양이나 질은 괜찮은 편.  
대표메뉴가 제일 좋은 듯.
스파게티🍝는 오늘은 면이 그닥.

커피맛 좋다. 식사와 함께라면 리필도 좀 가능하면 좋겠다.

너무 북적이는 게 단점.
3층은 손님들이 의자 이리저리 갖다 써서 좌석 정리가 어수선. 의자가 편하진 않다.

옆 집 도너츠 가게도 북적인다.
근처 킹콩빵공장이나 중국집 상해2010도 들러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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