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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TBS를 떠나, 유튜브에 자리를 잡았다. 100만 구독은 하고 시작할 줄 알았는 데, 약간 못미쳤다.
연예인들 100만 뉴스에 그 숫자가 어느 정도인 지 가늠이 어렵다.
결국, 같은 시사 프로그램(아침) 접속자 수를 한번 찾아봤다. (2023.1.10. 8시 38~40분 정도)
뉴스공장은 동시접속자수가 18만이다.
김현정의 뉴스쇼 1.8만이다. 오, 생각보다 차이가 크다.
김종배의 시선집중 4.6천명이라고 나온다.
꽤 오래 청취율 1위를 한 김어준 다운 숫자다.
개인적으로는 김종배의 시선집중을 주로 구글 캐스트로 즐겨 듣는다. 다른 프로그램은 누구 인터뷰거나 주제에 따라 골라 듣는 편이다. 대개 구글 캐스트나 유튜브로 듣는다.
아침에 집에서 라디오 실시간은 주로 KBS1 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