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먹었던 이 감자칩이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직구를 했다.
용량이 크다지만 가격 또한 쎄다.
그러나 어쩌겠나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 못 살 정도의 가격은 아니고.
sea salt & vinegar 은 감자칩에 식초를 뿌린 맛이랄까? 짜진 않고 두툼한 감자칩에 식초맛이 살짝.
꽤 괜찮은 맛이다.
오른쪽의 오리지날은 파티 사이즈라고 용량이 크지만 가격이 같아서 구입했다.
아직 오픈 전이지만, 이게 더 맛있을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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