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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담배로 인한 불편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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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매퀘하다.
누군가 담배를 피고 바로 탔던 모양이다.
그 냄새도 바로 옆에서 흡연하는 만큼 좋지 않다.

대화도서관에서 나오는데도 바람이 제법 부는 상황에서도 담배 냄새부터 코에 들어 온다.

하도 민원이 많으니 이런 현수막까지 붙여놨지만 별반 소용이 없다.

기호를 즐기는 걸 뭐라겠는가 좀 상식적으로 즐겼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