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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urismburlington.com/
딱 한번 나이아가라 폭포 가는 길에 1박2일 머물면서 둘러봤을 뿐인데, 온타리오주 벌링턴이 가끔 그립다.
한국에서 가자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드는 곳인데, 언젠가는 다시 가고픈 생각이 참 많이 든다.
캐나다나 미국 동부의 중소도시들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Quality Hotel Burlington에 묵었었는 데, 호텔도 좋았다.
세상 어디나 여유로운 환경이면 참 살기 좋다. 빡빡하게 사는 아시아 사람들에겐 정말 너무나 부러운 공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