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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지인이 휴양림에 다녀 왔는 데, 수건이 없어서 편의점까지 사러 한참 다녀 왔었다고 한다.
물론, 예약시나 안내 문자에 대부분 알려주긴 하지만 읽지 못하거나 깜박 잊을 수도 있는 일이다.
자연휴양림 숙소를 이용할 경우는 다음의 사항을 꼭 기억하자.
공공 자연휴양림에는 대개 수건이 없다. 휴지는 있고, 치약, 칫솔, 샴푸 등 또한 없다.
비누는 대개 있지만 준비해 가는 게 좋다. 침구류는 구비되어 있다.
그래서, 여행용 비누곽 하나 쯤 준비해 두면 좋다. 차에 수건, 칫솔치약 셋트 같은 거 비치해 두어도 좋다. 침낭 하나쯤도 차에 던져두면 유용할 때가 많다
이 여행용 비누곽은 물이 잘 새지 않아서 휴대하기 좋다. 바로 열어서 편하게 사용하고 약간의 물기를 뺀 후 뚜껑을 잘 닫아서 가지고 다니면 된다. 혹시, 비닐이나 지퍼백에 넣으면 더 완벽하겠다. 이 비누곽은 다이소에서 판다.
다이소에 원형과 직각 두 가지가 있길래 사 왔다.
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