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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숖에 갔는 데, 키오스크가 없다.
내가 못찾나 싶었다. 요즘 키오스크가 없는 곳이 거의 없다보니 오히려 없는 곳에서 살짝 당황했다.
화정역 3번 출구쪽 에서 기업은행 옆 빽다방 안쪽에 <커피에 반하다>가 있다. 다른 데 비해 공간도 좀 있고 커피도 괜찮다. 아메리카는 3천, 까페라뗴는 4천원이다.
커반도 많이 올랐구나 싶었다. 그래도, 이 정도면 단골로 삼을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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