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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 전업인 선수들이 대다수인 가운데, 직장생활(혹은 학업)과 운동을 함께하는 선수들이 있다.
사실 어떤 게 나은 선택인 지는 개인과 여러 조건의 몫이다. 다만, 삶의 균형을 잃을 정도로 기본 소양을 키우지 못하는 일부 체육 교육 환경은 분명히 바꿔야할 부분이다.
"사무일하며 컬링연습"..후지사와 사츠키 몰랐던 사연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24114103163
[코리아오픈] 크리스티 안, “대학공부도 테니스도 의미있다”
스탠포드 출신 한국계 미국선수, 1회전 세계 63위 마리아 제압
http://www.tennispeople.kr/news/articleView.html?idxno=7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