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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무도 안보는 종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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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문닫을 시간인 5시반.
아침에 놓여진 종이신문은 아무도 읽지 않아 반듯하다.
덕분에 난 신문 처음 펼쳐보는 좋은 느낌을....

하지만 신문의 쇠퇴가 아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