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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를 보고 두가지 생각이 든다.
누가 이런데다 이랬느냐 하는 무질서에 대한 한탄. 또 하나는 반대로 아직도 하트를 그리는 낭만이 있구나 하는 정겨움?...
세상사가 그런 것 같다. 너무 빡빡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너무 질서가 무너져도 안된다.
누가 이런데다 이랬느냐 하는 무질서에 대한 한탄. 또 하나는 반대로 아직도 하트를 그리는 낭만이 있구나 하는 정겨움?...
세상사가 그런 것 같다. 너무 빡빡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너무 질서가 무너져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