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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칼럼] 여권의 두 그림자, 오만과 무능
ftm2156
2020. 7. 21. 02:54
정말 뼈아프지만 제대로 된 지적을 하고 있다. 정부 여당은 억울한 점도 있겠지만, 제대로 성공하기 위해 이런 지적을 발판 삼아 재정비해서 꼭 성과를 내길 기대해 본다.
[이충재 칼럼] 여권의 두 그림자, 오만과 무능
청와대와 여당이 가장 경계하고 듣기 싫어 하는 표현은 ‘오만’이라는 말이다. 국민에게 ‘오만한 정권’이라는 인식이 새겨지는 그때부터 정권의 운명은 내리막길로 줄달음질친다. 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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