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태풍 <카눈> 수도권 접근
ftm2156
2023. 8. 10. 22:25
태풍 <카눈>이 수도권에 근접한다는 9시가 다 되었지만, 아직 바람은 잔잔하다. 비는 꽤 내려 성사천 자전거도로는 물에 잠겼다. 폭풍전야 느낌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