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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후곡] 돈카츠&화꾸어 테이크아웃전문점 더보기
멕시카나 치킨 전단지! 맘에 든다! 치킨을 주문했는 데, 이런 전단지 한장이 들어 있다. 이렇게만 한다면, 계속 이 업체를 이용할 듯 하다. 고객입장서 좀 더 기다릴 수 있다. 모두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업체 방침에 박수! 더보기
신문 받아 보기 힘든 한국일보 한국일보를 보고 있는 데, 한달에 한두번씩은 꼭 배달이 안온다.그래서, 지국에 전화를 하면 착신전환을 해 놨는 지 핸드폰으로 넘어가고 전화를 받지 않는다. 10여차례 전화했지만 통화된 적이 없다. 그래서, 본사로 전화하면 죄송하다. 주소 불러달라... 그리고 넘어간다.그러면 늦게라도 신문이 와야 하는 데, 그런 경우는 열에 한번쯤이다. 본사에 항의 전화하고 메일도 보냈지만 나아지지 않는다. 본사 대응도 뜨뜨 미지근하다. 정말 돈 내고 상품을 못받는 데, 본사나 지국이나 대응이 이따위라는 게 화가 난다. 한두달 더 그러면 이 신문 끊고 만다. 더보기
듀오백 2500g 의자 구입, 포장상태에 놀람 듀오백 의자가 배달이 왔습니다. 생각보다 큰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그런데, 상자가 여기 저기 찢겨져 있더군요. 그래도, 안에 보호재가 있어서 문제 없겠지 하고 뜯었는 데, 놀랍게도 보호재는 한쪽면에만 딸랑 한장. 그것도 저렇게 얇은 것이... 부속품 박스들까지 다 찌그러져 있을 수준입니다.저가형 의자를 산 것도 아닌 데, 좀 놀랄 수준의 포장 상태입니다. 다행히 별 문제가 없어 보여 그냥 조립했는 데, 이런 식으로 포장되어 배달온다면 구입을 고려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의아하네요. 정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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