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배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문 받아 보기 힘든 한국일보 한국일보를 보고 있는 데, 한달에 한두번씩은 꼭 배달이 안온다.그래서, 지국에 전화를 하면 착신전환을 해 놨는 지 핸드폰으로 넘어가고 전화를 받지 않는다. 10여차례 전화했지만 통화된 적이 없다. 그래서, 본사로 전화하면 죄송하다. 주소 불러달라... 그리고 넘어간다.그러면 늦게라도 신문이 와야 하는 데, 그런 경우는 열에 한번쯤이다. 본사에 항의 전화하고 메일도 보냈지만 나아지지 않는다. 본사 대응도 뜨뜨 미지근하다. 정말 돈 내고 상품을 못받는 데, 본사나 지국이나 대응이 이따위라는 게 화가 난다. 한두달 더 그러면 이 신문 끊고 만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