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충남 천안 9살 아동 여행용 가방에 갇혀 사망
경남 창녕 아동, 지문 지져지고 쇠사슬에 폭행
복지부 2018년 통계, 가해자 77%가 친부·친모
"'내 아이 내 마음대로' 잘못된 교육관 부작용"
"각박한 삶서 오는 분노, 결국 약자에게 향해"
"감정 실어 폭행땐 학대..체벌이라고 둘러대"
충남 천안 9살 아동 여행용 가방에 갇혀 사망
경남 창녕 아동, 지문 지져지고 쇠사슬에 폭행
복지부 2018년 통계, 가해자 77%가 친부·친모
"'내 아이 내 마음대로' 잘못된 교육관 부작용"
"각박한 삶서 오는 분노, 결국 약자에게 향해"
"감정 실어 폭행땐 학대..체벌이라고 둘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