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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학력·소득 따라 ‘도서관 경험’ 다르다
서울시에 사는 이진성씨는 2년 전 이사를 했다. 원래 살던 곳과 이웃해 있는 자치구였다. 주거 형태나 여건은 전과 비슷하지만 한 가지가 달라졌다. ‘도서관의 조건’이다. 이사하기 전에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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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서비스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를 도서관 운영의 기본 지표와 이용 실적 데이터로 확인한 셈이다. 서울에서 이 정도 차이가 난다면 다른 지역은 더 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