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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자상가 먹여 살리던 조립 PC의 몰락.."설 자리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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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KeSZv3oHW

용산 전자상가 먹여 살리던 조립 PC의 몰락.."설 자리 잃었다"

“유나 아빠가 폐업하고 코인에 뛰어들었던 심정이 이해돼요. 조립 PC 시장 다 죽었는데 돈은 갚아야 하고….” 서울 용산 전자상가에서 30년째 컴퓨터 조립 대행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신모씨(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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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리 잃어가는 조립 컴퓨터
폰·태블릿이 주류되며 '찬바람'
"구매문의 반토막, 고사직전 상태"
2년간 없던 점포매물 갑자기 늘어
PC방 수, 3년 만에 1000개 줄고
부품값 변동심해 개인고객도 '뚝'
완제품 PC에 가격경쟁력 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