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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없이 지낸 지 3개월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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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카드를 쓰지만 가끔 야채 가게나 붕어빵 같은 노점상을 이용할 땐 현금을 썼었다.

이발할 때도 현금을 달라는 매장이 있었다.

그러다, 그런 것도 토스로 간편하게 송금하면서 지폐을 전혀 쓰지 않은 지 3개월쯤 지났다.

거의 불편함이 없다.
지난 주 망원시장 길거리음식을 먹으면서도 다 송금으로 해결했다.

이제 지갑을 바꿔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