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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자판기 커피 400원 2000년전까지 자판기 커피가 정말 잘팔렸던 것 같다. 맥심커피 믹스와 원두커피에 밀려서 예전만 못하다. 강매역에 커피 자판기가 있지만 그리 이용자가 많아 보이진 않는다. 400원에 종이컵 커피 한잔. 맛만 있다면 괜찮을 것 같다. 한번 마셔봐야겠다. 더보기
아티제 리치블랙커피 추천 PET 커피. 올 여름 많이 마셔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아를 마시는 편이라, 선호도도 거기에 있습니다. 아티제 이 커피는 딱 아아 입니다. 괜찮은 바디감...PET커피에서 향은 기대할 수 없지만 시원함으로 대신합니다. 더보기
PET 커피 조지아 오리지널 오리지날이라는 데, 라떼다. 내 취향은 아니고 먹어보니 그닥. 더보기
이마트24 민생 쓴커피 1200원 나쁘지 않다 PET커피 순례중인 듯... 편의점에서 1,200원. 저렴한 가격의 커피지만 맛 괜찮다. 이런 커피에서 향을 기대하긴 어렵고 적당한 바디감은 있다. 제조사는 처음 들어본다. 가끔 사 마실 것 같다. 더보기
동네에 생긴 파스꾸찌 성저공원 근처 백종원 고깃집 본가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파스꾸찌가 들어왔네요. 사실 생긴 지 좀 되었는 데, 오늘 처음 방문해 봤습니다. 넓은 1층에 주차장이 있고 3층에도 있어서 주차가 아주 편한 게 최고 장점입니다. 매장도 넓습니다. 한쪽은 대화하는 공간, 다른 쪽엔 공부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뭐 자리는 주말에도 여유가 전혀 없진 않네요. 아메리카노 온/냉 다 4,300원. 커피맛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이런 시멘트벽이라 그런 지 소리가 흡수되지 않아 소음이 거슬립니다.. 그리고, 저 스피커. 소리가 별로 입니다. 카운터에서도 모니터로 번호 부르거나 진동벨을 주면 나을 텐데, "몇번 고객님, 음료 준비되었습니다" 큰 소리로 불러서 그 시끄러움을 더합니다. 커피 맛 좋아서 가끔 갈 듯 합니다... 더보기
마트에서 만족스런 원두 커피/아이스 아메리카노 더운 여름이면 간단하게 얼음만 넣어서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원액이 편할 때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암웨이 하는 후배가 준 4천원쯤 하는 제품 마셨었는 데, 아주 괜찮았죠. 그런데, 암웨이는 뭐 구매하는 것도 귀찮고 ... 가격도 조금 더 비싼 편이라서, 이런 저런 제품 사 봤는 데, 그닥 만족하는 제품은 못찾았습니다. 동네에 노브랜드가 들어와서 이것 저것 사보는 데, 의외로 괜찮은 것들이 있더군요. http://www.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018777854 [노브랜드] 칼다스 아메리카노 블랙 2.1L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ssg.com 노브랜드 칼다스 아메리카노 2.1리터 2.980원입니다. 이마트에서도 팝니다. 블랙도 있고 단 것도 있습니.. 더보기
[송산동] 주차하기 쉽고 커피맛 좋은 <커피신조> 일산 지역에 커피 맛집들이 좀 있다. 그 중 안가본 곳에 가려고 다녀왔다. 외곽지역이라 그다지 갈 일 없는 곳에 있다. 물론, 대단지 아파트 옆에 있어서 주민들도 오겠지만 차로 오는 경우가 많을 곳이다. 주차장은 여유롭다는 게 첫번째 장점이다. 정면으로 보이는 공간. 탁 트여서 좋긴 하지만, 별로 볼 건 없다. 2층에 좌석들이 있는 데, 엘리베이터도 있다. 사람들이 좀 차면 공간에 비해 소음이 있는 건 좀 아쉽다. 그렇다고, 대화에 방해되는 수준은 아니다. 아메리카노 3,800원, 라떼류는 5천원이었다. 드립커피는 6천원. 커피 맛은 괜찮다. 커피잔 받침이 무척 맘에 들었다. 구입하고 싶을 만큼... 찾아 보니 https://www.ikea.com/kr/ko/catalog/products/10282947..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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