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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긴 소요산은 웬만큼 사람이 많아도 앉을 자리 넉넉한 편입니다. 더위의 정점인 8월2일에도 입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조금 올라가면 여유롭더군요.
주차비 2천원, 입장료1천원(카드안됨).
가볍게 사 먹을 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여기 가실 땐, 꼭 먹을 거리와 마실 거리를 준비해서 가시길 권한다.
주차비 2천원, 입장료1천원(카드안됨).
입구에 식당, 매표소 앞 작은 매점 이외에는 물 밖에 먹을 게 없다.
가볍게 사 먹을 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여기 가실 땐, 꼭 먹을 거리와 마실 거리를 준비해서 가시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