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와 보험하는 친구들과의 만남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지인들중 암웨이나 보험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열심히 하고 성과를 내는 것에 지지를 보낸다.

알고 지낸 기간이 길어 서로를 잘알고 이해한다.
친구란 시간을 공유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영업하는 친구들은 얘기하다보면 기승전암웨이거나 기승전보험으로 간다.

물론, 너무 좋은 상품이라서 친한 사람에게 더 열심히 소개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게 너무 잦아지고 대화속 비율이 높아지면 사람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그게 참 아쉽다.

모든 게 과유불급이다.